닫기

Advertisements

푸조, e-2008 SUV로 소형 전기SUV 수요 공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3010013839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2. 23. 16: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1-푸조 e-2008 SUV
푸조 e-2008 SUV./제공=푸조
푸조가 소형 전기 SUV 수요 공략에 나섰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서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푸조는 23일 주요 소형 전기 SUV모델인 2023년형 e-2008을 앞세워 판매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다방면으로 이용이 가능한 소형 SUV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유가 인상 등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푸조 e-2008 SUV는 소형 전기차로 컴팩트한 사이즈지만 넉넉한 공간 인테리어를 담았다. 기본 434L이며 2열 폴딩 시 최대 1,467L까지 확장된다. 또한 폴딩 시 풀 플랫에 가까운 효율적인 내부 공간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전기 주행거리는 실온에서의 복합 주행거리를 260km로 이전 대비 9.7% 늘려 경쟁력을 높였다. 저온에도 주행거리 감소폭은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복합 전비는 4.9km/kWh이며,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 30분 동안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2023년형 e-2008 SUV 알뤼르 트림은 5290만원, 상위 트림인 GT 트림은 5490만원이지만, 여기에 올 초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최대 3000만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국고 보조금 규모는 트림에 상관없이 438만원 규모로 확정됐고,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더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조 관계자는 "e-2008 SUV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다"며 "각종 주차장 및 통행료 할인이 동반되는 실용성에, 기름값 부담까지 덜어주는 경제성까지 갖춘 꾸준한 인기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