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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6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실시,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큰 슬픔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기 위해 통일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며 "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분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권 장관은 지난 10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