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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기온 ‘뚝’…“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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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3. 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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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7~2도·낮 최고기온 5~10도
꽃망울 터뜨리는 산수유<YONHAP NO-2607>
1일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천 둔치에서 노란 산수유가 꽃이 피어나고 있다. /연합
목요일인 2일은 전국에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출근길 반짝 추위가 나타나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일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아 쌀쌀하겠다. 특히 아침기온은 1일보다 5~8도, 낮 기온은 3~5도가량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울릉도와 독도엔 2일 아침까지 1~5㎝ 내외의 눈과 5~10㎜의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이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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