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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1청, 지자체1), 산불진화장비 10대(진화차 2, 소방차 8), 산불진화대원 48명(산불예방진화대 16, 공무원 10, 소방 22)을 긴급히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는 강한 바람(북서풍 6m/s, 순간풍속 14m/s )이 불고 있고, 초기부터 진화자원을 집중투입해 산불상황에 대처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전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비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평상시 산림인접지 내에서 화기취급을 하지 않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