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미, 13~23일 ‘자유의 방패’ 훈련...北 핵·미사일 시나리오 반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3010001318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3. 03.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합야외기동훈련 '전사의 방패'로 명명
한미 '2023 자유의방패(FS)' 연합연습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아이작 테일러 한미연합사 공보실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미 '2023 자유의방패(FS)' 연합연습 계획에 대해서 공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
문재인 정부 때 중단됐던 대규모 실기동 한미 연합훈련이 5년 만에 재부활했다.

한미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미는 "이번 연합 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최근에 일어난 전쟁 및 분쟁 교훈 등 변화하는 위협과 안보 환경이 반영된 연습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마춥형 연습을 실시해 동맹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FS 기간에는 쌍룡 연합상륙훈련과 연합특수작전훈련(Teak Knife·티크 나이프) 등 20여 개 훈련을 진행, 과거 독수리훈련(FE) 이상 수준으로 확대 실시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FS 기간 중 시행하는 연합 FTX 명칭을 '전사의 방패 연합 야외기동훈련'(Warrior Shield FTX·WS FTX)으로 명명하기로 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한미는 아울러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는 한미 연합군의 능력과 의지를 상징한다"며 "FE 수준으로 확대된 대규모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