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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신용카드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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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3. 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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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연속 1위, 8년 연속 올스타 기업 선정
신한카드 본사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 전경. /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6년 연속 신용카드 산업부문 1위, 8년 연속 전체 산업에서 존경받는 '올스타(All Star)'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MAC가 개발·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국내 기업 전체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조사 모델로, 2004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KMAC는 해당 조사를 통해 산업 내 1위 기업과 전체 산업을 망라한 30대 올스타 기업을 뽑는다.

올해도 산업별 1위와 올스타 기업에 동시 선정된 신한카드는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전개,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포용적인 금융서비스 및 지속적인 고객 소통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신한카드는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간을 제공, 디지털 기기도 지원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직접 탄소배출량을 조회할 수 있는 '신한 그린인덱스' 서비스로 탄소절감을 유도해 친환경 경영을 펼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업계 최고 역량을 활용한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디지털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진정한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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