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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구호성금 6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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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3. 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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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구호 및 피해복구에 사용될 예정
[사진자료1] KB금융그룹 건물 전경사진
서울 여의도구에 위치한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제공=KB금융
KB금융그룹이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국민의 마음을 모아 6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성금 모금을 진행, 총 1만3377명의 국민이 3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모금된 국민들의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한 KB금융은 총 6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로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전액 현지 구호 및 피해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과 위로의 마음을 보내주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간절한 마음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 세계 기업 시민으로서의 인도적 지원과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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