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희 연구원은 "수주 행보가 공격적으로 바뀌었다"며 "내실 위주의 수주전략으로 보수적인 성장 전략을 펼쳐왔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의든 타의든 수주 행보가 공격적으로 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6년 예상 설비투자를 기존 170GWh에서 230GWh로 상향한다"며 "이는 지난해 말부터 연평균 30%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수주 시 설비 가동 시작 시점은 2026년이 될 것"이라며 "향후 4년간의 생산설비 연평균성장률(CAGR)은 주요 2차전지 회사들 추정 평균인 29%와 유사하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삼성SDI를 포함한 국내 회사들은 향후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2차전지 시장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