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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광주-매화마을 시외버스 ‘임시운행’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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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3. 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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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9일까지 축제 전 기간, 매일 3회 왕복 운행
청소년 20%, 아동 50%, 국가유공자 30~70% 등 할인
매화마을1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전경. /제공=광양시
오는 10일 부터 개최되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전 기간 '광주~광양읍~광양매화마을'을 오가는 왕복 임시버스가 매일 운행돼 접근성이 개선된다.

광양시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광주~광양읍~광양매화마을을 잇는 40인승 왕복 버스를 매일 3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 유스퀘어 출발시간은 오전 9시, 10시, 11시로 광양읍터미널에서는 10시 20분, 11시 20분, 12시 20분에 탑승할 수 있으며 축제장까지는 총 2시간이 소요된다. 매화축제장 출발시간은 오후 1시 30분, 2시 30분, 4시로 광양읍까지 40분, 광주까지 총 2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서 출발하는 승차권은 터미널 매표소 및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매화축제장을 떠나는 승차권은 축제장 간이매표소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운행요금은 광주~매화축제장 1만2700원, 광주~광양읍 8000원, 광양읍~매화축제장 4700원으로 청소년 20%, 아동 50%, 국가유공자 30~70% 등 할인이 적용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축제 전 기간, 광주에서 광양읍을 경유해 축제장까지 2시간이면 당도할 수 있는 임시직행버스 운영으로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축제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유스퀘어는 서울, 수도권, 그 밖의 광역권과 연결돼 있어 이번 임시버스 운행이 대중교통으로 광양매화축제장을 찾을 수 있는 탁월한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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