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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390선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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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3. 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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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코스피가 10일 1.2% 이상 하락 출발해 24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9.27포인트(1.21%) 내린 2389.82로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4억원, 439억원어치를 팔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114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700원(-1.16%) 떨어진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55%), SK하이닉스(-2.10%), 삼성바이오로직스(-0.91%), LG화학(-1.41%)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65포인트(1.56%) 내린 796.57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73억원, 34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9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9%), 셀트리온헬스케어(-1.55%), 에코프로(-3.67%), HLB(-1.72%) 등 대부분이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3원 오른 1325.5원에 개장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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