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응모페이지를 방문해 캐릭터 이름과 이름에 대한 설명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 이름은 1인당 최대 3개까지 공모할 수 있다.
제출된 기획안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대중성과 독창성, 콘텐츠 활용 가능성, 기억하기 쉬운 명칭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공모기간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휴대전화(모바일) 교환권이 지급된다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보훈캐릭터 매력을 한데 담은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훈처의 캐릭터는 지난 2005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나라사랑 큰나무' 이미지에서 새싹과 파랑새, 태극 문양을 활용해 만들었다. 새싹과 파란 망토(파랑새)는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태극무늬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의 애국심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