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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소재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 등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채용 강요, 금품 요구 혐의 등을 포착해 이번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양대노총과 수도권 지역 소규모 건설노조의 각종 불법행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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