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협 연구원은 "백화점 피크아웃 우려로 인해 주가가 부진하다"며 "동사의 할인점, 수퍼, 이커머스 등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철저하게 외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126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아울렛과 지방점 등 점포의 반등으로 영업이익은 11.4% 증가한 1170억원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기저에 따른 성장성 둔화는 불가피하나 소비 양극화에 따른 역성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이마트와의 비교를 통해 추정한 동사의 할인점에 대한 적정 가치만 9000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 주가 수준에서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며 "당사 유통업종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