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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두 자치단체는 생태와 첨단산업이 공존한 도시로, 지난 1월 흑두루미 도래 자치단체 간 서식지 보전 협약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위한 교류를 해오다 2월 실무자 협의회를 거쳐 이번 자매결연 협약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 두 지자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과 지역 특화산업의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서산시와 순천시가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라남도의 중심이자 일류 생태도시 순천시와 천수만,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등 뛰어난 생태 환경을 간직한 서산시가 상호 최적의 파트너로 동반 성장해 자매결연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 청소년 문화탐방, 민간 단체 간 교류 등으로 협력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