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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6월 제도권 금융사로 등록된 온투금융업권은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규제 조건에 맞춰 금융거래 관련 IT시스템을 개발해왔다.
피플펀드는 온투금융업 거래 구조에 최적화된 자동수금 시스템을 개발하고 업권 최초로 도입했다. 개발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해 앞으로 다른 온투금융기관은 별도의 논의 절차 없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동수금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자동수금 시스템 구축으로 피플펀드를 이용하는 대출 고객들은 매월 정해진 날짜에 맞춰 대출원리금을 직접 이체할 필요 없이 본인의 계좌를 연결해 대출원리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백건하 피플펀드 대출상품팀장은 "온투금융기관들은 은행 등 기존 금융기관에서 당연시하며 편하게 이용하는 IT시스템을 업권 거래 특성에 맞추기 위해 가이드라인이나 선례 없이 처음부터 개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수금 시스템이 그중 하나"라며 "당사는 1년 이상의 시간과 개발 노력을 들여 첫 자동수금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많은 온투금융사들은 이 시스템을 더 빠르고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밝혔다.




![[사진 1] 피플펀드_온라인투자연계금융 거래구조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16d/2023031601001640500089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