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현 연구원은 "국내 3사 중에서도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가장 다양한 고객사향 공급이력과 안정적인 양산과 증설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더불어 유럽 내에서도 선두적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폴란드를 중심으로 한 유럽 생산능력는 지난해 70GWh에서 2025년 130GWh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동사의 유럽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점유율은 39%로, 향후 신규 유럽·중국 업체들의 시장 진입으로 점유율은 다소 낮아질 수 있으나 선두적 지위는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향후 유럽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들의 전기차 전동화 전략 가속화되는 과정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향 배터리 발주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