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는 SK이노베이션과 SK스퀘어 영업적자에 따라 5300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SK E&S, SK 에코플랜트, SK실트론 등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각각 38.4%, 64.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SK의 주가하락 이유를 찾기 어렵고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62% 할인되어 있는 만큼 SK의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유 자산가치 대비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목표주가는 기존 목표주가 제시 당시 대비 SK이노베이션, SK바이오팜 등의 주가 하락과 보유 자사주 가치 하락을 반영해 하향하나 현 주가에서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