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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2400선 소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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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3. 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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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690711
게티이미지./
코스피는 27일 전 거래일보다 0.2% 하락해 2400대에서 장을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4포인트(0.24%) 내린 2409.2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98포인트(0.37%) 오른 2423.94에 개장했으나 독일 은행 도이체방크 위기설 등 은행권 불안의 영향을 받아 약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699억원, 43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104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00원(-1.43%) 떨어진 6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SK하이닉스(-2.06%), 삼성전자우(-0.76%), 현대차(-0.90%), 기아(-2.06%)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8포인트(0.43%) 오른 827.6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415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53억원, 111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3.00%), 에코프로(-3.73%), HLB(-2.72%), 카카오게임즈(-1.58%) 등이 약세 마감했다.

반면 엘앤에프(10.82%), 셀트리온헬스케어(3.48%), 셀트리온제약(2.59%), 오스템임플란트(0.11%) 등은 강세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2원 오른 1301.5원에 마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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