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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목회 콘퍼런스 내용 담은 ‘크리스천 인사이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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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3.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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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차례 목회 콘퍼런스 내용...세 가지 주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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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TS기독교TV
한국교회의 귀한 안내서가 될 신간 '크리스천 인사이트' 가 출간됐다.

CTS기독교TV(CTS)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지난해 일곱 차례의 목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CTS는 더 나아가 그 콘퍼런스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과 세상, 미래를 이어주는 교회들의 이야기 '크리스천 인사이트'를 발간했다.

'크리스천 인사이트'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 '사람과의 연결(커뮤니티 처치)'은 전 세계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인 세대 갈등에 대해 주목했다. 갓난아기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하는 교회의 목회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인 '세상과의 연결(브릿지 처치)'은 교회의 공공성과 마을목회에 대한 제안을, 세 번째 주제인 '미래와의 연결(그로잉 처치)'은 한국교회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각 주제별로 본질은 지키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다양한 교회들을 소개했으며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마을 목회가 위기의 한국교회를 회복시킨다는 것을 보여줬다.

CTS 감경철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세상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분별하여 적용하되 급변하는 세상 속 오직 변하지 않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의지하고 선포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한다"며 "CTS는 앞으로도 목회자들의 목회를 지원하고 응원하며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를 세워 나가는 사역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크리스천 인사이트'의 주제 영상 강의는 홈페이지와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KCM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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