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진, 험지 공관장 간담회 개최...“개선 방안 검토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9010016386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3. 29.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험지 공관장 간담회에서 환영사 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험지 공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연합
박진 외교부 장관이 험지 공관장 60여 명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 장관은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험지 공관장 간담회를 개최, "험지 공관일수록 부족한 인력과 예산으로 공관 운영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3년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상황으로 겪은 어려움이 컸을 거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외교 인프라를 정비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부연했다.

박 장관은 아울러 "험지 공관장의 상대국이 전체 수교국의 절반이 넘는 110여 개에 달한다"며 "오는 5월과 내년에 각각 열리는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한-아프리카 특별 정상회의 준비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과정에서도 험지 공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공공외교, 세일즈 외교, 재외국민 안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분야에서도 험지 공관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

이번 재외공관장회의는 '세일즈 외교'를 주제로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