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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부터 이날까지 대원사에서 진행된 '산하시설 종사자 치유와 쉼, HUE:STAY'는 강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채재가노인복지센터, 홍천군장애인복지관 등에 소속된 종사자가 참석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은 힘들고, 소진이 올수 있는 일이다.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의 짐을 이곳에 내려놓고 고즈넉한 산사의 품에서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시설장협의회 회장 희유 스님은 "시설장을 대표해 종사자들의 치유와 휴식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준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노인,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 전반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오늘 참여하여 더욱 뜻 깊다고 생각한다.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하면서 이 같은 자리가 계속 마련될 수 있도록 시설장협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템플스테이로 산하시설 종사자들의 휴식과 쉼의 시간을 제공하는 '산하시설 종사자 치유와 쉼, HUE:STAY' 에 신청한 인원은 현재 1200명에 달한다. 가평 대원사, 양양 낙산사, 보은 법주사, 안동 봉정사, 구례 화엄사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