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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계의 일등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유교의 이념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과 환경파괴 문제, 자살과 출산율 저하 문제, 남녀 차별을 비롯한 각종 차별 문제, 학교폭력 문제와 경로효친 문제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산재한 문제들에 대해 유림의 역할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성균관장은 "지금 시점에서 변화를 하지 못하면 영원히 사회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뜻을 모아 주시면 좋겠다"고 유림 지도자 등에게 당부했다. 최 성균관장은 지난달 실시된 성균관장 선거에서 유교 현대화 등을 공약한 바 있다.
그는 1941년 경기 과천에서 출생했으며 과천향교 전교, 성균관 감사·부관장, 전국문화원협의회장,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