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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충남도의원 “서산 대산에 관외폐기물 매립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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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4. 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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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역구 이연희, 김옥수, 이용국 의원 공동 기자회견
이연희 도의원, “서산 대산에 관외폐기물 매립 반대”
이연희 도의원이 서산 대산에 관외폐기물 매립 반대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연희 의원실
충남도의회 서산 지역구 이연희 의원, 김옥수 의원, 이용국 의원은 서산시 대산읍일반산단 산업단지 계획심의와 관련해 관외 폐기물 반입 반대와 주민들의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이연희 의원은 이날 김옥수 의원, 이용국 의원 등과 함께 12일 충청남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산 산폐장의 관외 폐기물 수용 반대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산폐장과 관련 △인근 지곡 산폐장에 비해 3배이상 과다하게 조성됨 점 △심의 계획서 상에 관외 폐기물 반입량을 명시한 점을 들어 주민과의 합의없이 관외 폐기물 반입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연희 의원은 "산폐장 크기가 클수록 산업폐기물이 더 많이 반입될 것은 자명하다"며 "지역주민으로서 산단 조성으로 인한 관내 폐기물 반입은 허용하더라도, 관외 폐기물까지 감당하라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산폐장 규모 축소 △관외 폐기물 반입 반대 △지역주민 피해조사 선시행 및 보상을 촉구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일반산단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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