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보다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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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은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2%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는 6.4%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8% 올랐지만 전년 동월 대비는 6.9% 떨어졌다.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화학제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 물가가 오른 것에 영향을 받았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나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화학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 물가가 오른 데 기인했다.
수출입물가지수는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다. 수출채산성 변동이나 수입원가 부담 파악, 지수의 상호 비교를 통한 교역조건 측정 및 실질 국내총생산(GDP) 산출을 위한 수출입액 디플레이터로 이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