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은, 국민연금과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합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3010008076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4. 13. 18: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한다"
한은
한국은행 전경. /연합
외환당국은 국민연금공단과 올해 말까지 350억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스와프 거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내년 말까지 외환스와프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두 기관이 외환스와프 거래를 통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경험을 토대로 재추진한 것이다.

국민연금은 이번 거래로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외화자금 관리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환당국의 경우 외환시장 불안정 시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를 흡수해 외환시장의 수급 불균형 완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국 관계자는 "거래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계약 기간 줄지만, 만기 시 자금이 전액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감소는 일시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