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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굴비 적금’ 출시 2일 만에 5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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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4.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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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왕 굴비' 이미지 입소문"
[보도자료 이미지]
토스뱅크는 지난 12일에 출시한 '굴비 적금'이 출시 2일 만에 누적 계좌개설 5만6000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절약왕 굴비' 이미지가 입소문을 타며 가입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올해 국내외 경기 둔화 영향으로 소액까지 알뜰히 챙기고 아끼는 트렌드를 반영해 굴비 적금으로 상품명을 정했다.

굴비 적금의 금리는 연 최고 5.0%(세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3.0%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중도해지 없이 6개월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자동으로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6개월 만기로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최초 가입금액은 0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납입한도는 매달 최대 30만원까지며,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굴비 적금은 고객이 토스앱을 통해 직접 저축이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굴비 적금에 다양한 재미 요소를 결합해 돈을 모으는 과정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어 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토스뱅크는 은행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고객 친화적으로 바꾸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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