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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 중간관리자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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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4. 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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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 80명 참여..소통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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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3일~14일 간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재단 산하시설 중간관리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중간관리자 연수는 조직 내에서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팀장, 과장급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강화 및 산하시설 간 네트워크를 위해 기획됐다. 업무와 관계에 지친 중간관리자들에게 리더십과 소통에 초점을 맞추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 중간관리자 80명이 참여했다. 법인 운영본부 김장훈 본부장의 법인에 대한 이해 강의와 법인 후원사업과 진겸 과장의 후원사업과 소개를 통해 법인의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심목민 강사의 리더를 위한 팀워크 게임으로 참가자 간의 어색한 기류를 풀어나갔다. 1일차 마지막 활동으로는 불교상담개발원에서 활동하는 강신 강사의 명상 체험활동으로 내면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은 모티브인 컨설팅의 정미희 대표가 진행하는 관계를 디자인하는 MBTI소통리더십 교육을 통해 MBTI 유형별 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사무처장 해공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에서 근무하면서 재단에서 하는 일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시설들과 소통하며 업무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연수에 참여한 박상광 팀장(자양종합사회복지관)은 "다른 시설과의 교류의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법인에 감사드린다"며 "재단 산하시설 직원으로서 만행 후원 가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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