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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압구정동 아파트서 여중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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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4. 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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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사망 원인 조사 중"
최근 강남구서 10대 두명 극단적 선택 후 또 사망
경찰 마크 송의주 기자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A양이 추락해 숨졌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8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양은 이미 숨져있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며 "극단적 선택인지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한 여고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켜둔 채 투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다음 날인 17일에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같은 학년 여학생을 흉기로 찌른 뒤 인근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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