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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의령 싸움소 40여 두를 포함해 진주, 청도, 창녕 등 10개 지역에서 130여 두의 소들이 출전해 힘겨루기를 펼치고 있다.
전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싸움소가 다양한 기술과 순간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경기장을 찾아주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농촌교육농장 체험장에서는 오뚜기 만들기, 말타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지역먹거리인 망개떡, 요거트 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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