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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국제기구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사전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교육 수료생 592명 중 521명이 인턴으로 일했고, 이 중 262명 절반인 262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올해 참여 기업과 기구는 △테슬라·퀄컴·펩시콜라·쓰리엠(3M)·AIA생명 등 글로벌 기업 10곳 △엠비씨(MBC)아트·티몬 등 유망기업 52곳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시티넷(CITYNET)·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 22곳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34세(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전체 인원 중 10%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다음 달 15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신청서와 증빙서류 접수는 다음 달 8~15일 진행되며, 직무별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경영일반(94명) △마케팅·광고·영업(65명) △글로벌 경영일반·마케팅·영업(86명) △국제기구(55명)다.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역량평가, 3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300명의 청년은 6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해야 인턴십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 참여자들은 9월부터 직무별로 원하는 기업에 인턴십을 신청한 후 기업별 자체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단 국제기구 분야는 6월 한 달간 직무훈련 후 약 6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성공적인 인턴십 매칭과 정규직 채용연계를 위해 교육기관과 연계해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해 인턴십 참여자에게 맞는 세부 직무와 기업을 추천한다. 일자리 매칭이 되지 않은 청년에 대해서는 '서울형 강소기업', '청년일자리 매칭강화 전담창구' 등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균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서울시에서 마련한 매력적인 일자리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