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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발원하고,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모연하는 이 행사는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한다. 재단은 그동안 총 900여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총 22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했다.
대표이사 보인스님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며 "108배를 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 오실 수 없더라도 치료비 후원을 통해서도 동참이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앙승가대 학인스님들을 비롯해 매일유업, 하나금융나눔재단 등 기업 및 단체에서도 치료비 후원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를 지원하며 여법한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별히 강직성 사지마비성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이윤석 아동의 어머니가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발원하고, 난치병 모연행사에 항상 함께하고 있는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과 함께 2002년부터 현재까지 복지재단에 후원하고 있는 이상현(현직 소방관) 장기후원자가 행사 개최에 대한 축사를, 재단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은가은도 함께하여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난치병 어린이 후원은 9월말까지 온라인 모금(후원계좌 하나은행 271-910005-95104)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모연된 금액은 병원법당 및 전국 사찰과 사회복지시설, 라오스 난치병어린이 쉼터에서 추천한 대상자에 대한 선정심의를 거쳐 난치병어린이들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로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