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교회법학회 창립 10주년 비전 선언문 발표...“종교인 과세 미비점 보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5010015009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4. 25. 1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감사예배 겸해서 비전 선포식 개최
clip20230425173649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법학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에서 소강석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한교총
개신교계 학술단체인 한국교회법학회는 "종교인 과세의 정착과 보완을 통해 국가의 교회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비전 선언문을 25일 발표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겸해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선언문 발표는 종교인 과세가 충분한 준비 없이 시행돼 교회나 종교인의 소득에 대한 오해를 낳고 있으며 저소득 종교인이 근로장려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는 교계의 현실 인식에 따른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교회법학회는 종교인 과세의 미비점 보완에 힘쓰겠다는 의사를 비전 선언문에 담은 것이라고 이 단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회법학회는 "'인권'과 '차별금지'를 내세운 반기독교적 악법에 법리적, 교리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교회연합기관 및 교단총회와 협력해서 이를 막아 내는 데 힘을 다한다"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차별금지법 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소강석 이사장은 "교회법학회 학술지 '교회와 법'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것은 큰 성과"라며 "오늘 10년간의 뜻깊은 사역을 감사하며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위해 출발한다. 더욱 깊은 사랑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