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韓 우크라 탄약지원 논란에…백악관 “어떠한 추가지원도 환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6010015250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3. 04. 26.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악관 "韓 어떠한 추가지원도 환영…정상회담 앞서진 않을 것"
USA-BIDEN/ <YONHAP NO-0798> (REUTERS)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연합
미국 백악관은 한국의 대(對) 우크라이나 탄약지원 가능성에 대해 "어떠한 추가 지원도 환영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다음 날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탄약 지원을 요청하느냐는 질문에 "두 정상의 논의를 앞서지는 않겠다"면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는 어떠한 추가 지원에 대해서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대러시아 제재와 수출통제 지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살상 및 인도주의적 지원 등 한국의 조치에 감사한다"며 "한국은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주요 탄약 공급을 보충하기 위한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조건부 무기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장-피에르 대변인은 미국의 도·감청 논란에 대해 "미 당국자들은 정보를 보호하고 안보 파트너십에 대한 신의라는 우리의 약속을 확신시키기 위해 동맹 및 파트너들을 고위급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접촉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단 유출 문제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동맹들과 고위급에서 접촉해왔고,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