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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지난 70년 한미동맹이 기술 발전 이뤘어”...‘한미동맹 기념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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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4. 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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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로텐더 홀서 '한미동맹 70주년 리셉션 행사' 개최
한덕수 축사..."尹 방미 계기로 한미동맹 더욱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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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와 우종순 한미우호협회 부회장(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2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국회의장-국무총리 공동 주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병화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동맹 70주년 리셉션 축사를 통해 "12년만에 이뤄진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미는 한·미동맹 70년의 굳건한 가치를 확인하고, 새로운 70년의 전진을 위한 뜻깊은 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한 총리는 "윤 대통령은 오늘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을 가지면서 군사·안보, 경제·기술협력, 인적교류 등 동맹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한다"며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미를 계기로 한·미동맹은 군사, 경제, 미래첨단분야와 경제안보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전날 마무리된 '프라미스 작전'을 언급하며 "수단에서 우리 교민 28명을 구출할 수 있었던 데는 육·해·공군의 역량뿐 아니라,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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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공동 주최로 2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우종순 한미우호협회 부회장(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김 의장과 건배를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공동 주최자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월 채택된 한·미동맹 70주년 결의안을 언급하며 "한·미 양국 공동번영을 위해 동맹관계를 더욱 확대·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윌러드 벌러슨 미8군 사령관도 "역사상 가장 성공한 동맹 중 하나인 한·미동맹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라며 "윤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 방미를 기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리셉션에는 김 의장과 한 총리를 비롯해 김명수 대법원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영세 통일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황진하 한미우호협회장, 우종순 한미우호협회 부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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