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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에 5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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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4.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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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내 확대·이전 사용 예정
노동자공동세탁소후원
28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과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이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왼쪽 네번째)에게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제공=BNK금융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에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후원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홍남표 시장에게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후원금은 현재 의창구 동읍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원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창원국가산단 내 확대·이전 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경남은행의 후원금으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창원국가산단 내로 이전하면서 설비를 새롭게 구축해 1일 최대 처리 용량도 2000벌 규모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활성화 되어 창원의 뿌리산업인 기계·제조 분야의 노동자들에게 깨끗한 작업복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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