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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아동복지시설에 PC 190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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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4.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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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과 시설 9곳 전달
[케이뱅크 사진자료] 케이뱅크 PC 190대 기부
27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왼쪽부터)장민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아동복지시설에 노트북 등 컴퓨터(PC) 190대를 기부했다.

케이뱅크는 국제아동권리 비영리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에 노트북과 데스크탑 등 PC 190대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 NGO다.

PC 190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9곳에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된 PC는 케이뱅크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새로 정비해 아동들이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는 PC 후원을 통해 보육아동의 IT(정보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PC 활용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앞서 올해 1월 아동보육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보육아동의 주거환경 개선비 5000만원을 지원했다.

장민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보육아동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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