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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5일 OCI는 이사회에서 이 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당시 이 회장은 "OCI는 현재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와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존속법인 OCI홀딩스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 사업과 도시개발 사업을, 신설법인 OCI는 반도체와 배터리 소재 등 첨단 화학소재 사업을 전담한다.
OCI홀딩스는 지주사로서 최적의 투자 전략과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파격적이고 유연한 인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회장은 이날 지주사 출범과 함께 본부장으로 전임자보다 20세 어린 1983년생 직원을 발탁하는 등 성과와 능력 위주 인사를 단행했다.
화학 부문은 독립경영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규 성장동력 발굴과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OCI홀딩스·OCI 인사 내용.
<OCI홀딩스>
◇ 승진
△대표이사 회장 이우현 △대표이사 사장 서진석 △전무(전략기획실) 이제영
◇ 전보
△CSO/부사장(전략기획실) 김성준 △CFO/부사장(재무기획실) 황영민 △CHRO/전무(인사기획실/사회공헌실) 성광현
<OCI>
◇ 승진
△ 대표이사 부회장 김택중 △대표이사 사장 김유신 △상무(광양공장장) 표상희 △상무보(재경부) 박원제 △상무보(포항공장 부공장장) 박현규 △상무보(RE사업부) 백재욱 △상무보(개발영업부) 신흥섭 △상무보(OCIM TCS2) 전민수
◇ 전보
△ CTO/CSEO/부사장(SH&E부) 허관 △CFO/부사장(재경부) 김원현 △CRDO/부사장(중앙연구소) 이진욱 △CSO/전무(경영기획부/법무부) 이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