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시행, 디지털·AI 미래교육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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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임시회는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서울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각 부서에 산재된 기능을 통합한 기초학력 및 안전 전담조직과 디지털 교육 전환, 신청사 건립·이전을 위한 조직을 신설한다. 개정된 직제개편안은 오는 7월 1일자로 시행된다.
시교육청은 먼저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우려되는 기초학력 저하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진단-평가-분석, 교수학습 등이 연계된 체계적인 기초학력 전담조직(기초학력지원과)을 신설한다.
또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AI 교육 역량 강화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AI 미래교육과가 신설된다.
최근 잦아지는 스쿨존 교통사고 등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히기 위해 각 부서에 분산된 안전 기능을 통합해 전담 조직을 구성한다. 이 안전 전담조직은 부교육감 직속으로 신설해 보다 책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신 교육혁신과는 폐지된다. 기존 정책안전기획관은 정책기획관으로 업무 영역이 축소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조례안 통과에 따라 서울교육이 기초학력 보장, 안전기능 강화, 미래교육 전환 등에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우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학부모·시민 등의 기초학력 우려 등에서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향후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및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을 통해 조직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