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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김 의장은 육군 항공단을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수도권 영공방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적 소형무인기를 비롯한 공중위협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적 공중도발 시 끝까지 추격·격추해 국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의장은 특히 "짧은 시간 내 국민을 성공적으로 구한 '프라미스 작전'처럼 어떤 상황과 조건 속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항공작전 능력과 태세를 구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 의장은 또 육군 제25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전승불복 응형무궁' 정신을 비유하며 "적 도발 시 압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발의 댓가는 처절한 응징'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사단 최전방 GP도 찾아 녹음기 변화 대비 DMZ 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적이 도발하면 과감하게 방아쇠를 당기라"며 "상황발생 시 최단시간 내 현장에서 상황을 종결할 수 있도록 행동화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