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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90.7%가 증가했다.
본격적인 수주 증가가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중앙아시아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지속 수주하고 있다. 아울러 두산퓨얼셀 등 자회사도 이익이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7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110억원) 대비 1450.8% 늘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SMR(소형모듈원전), 대형 가스터빈 실증, 해외 EPC 프로젝트 및 신재생, 서비스 사업 등을 추가 발굴해 수주 목표 8조6000억원 달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수익성 좋은 프로젝트 비중 확대로 중장기 이익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