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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교위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문위 위원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는 한동대 총장을 지낸 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과 김영화 경북대 명예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으며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4월까지이다. 위원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발전계획 수립에 참여해 자문을 제공하고 국교위 의결 기구인 전체회의 심의에 부치게 될 발전계획 심의본에 대한 사전 검토도 맡는다.
국교위 관련법에는 발전계획에 △교육비전 △중장기 정책 방향 △학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 △학급당 적정 학생 수 등 중장기 교육 제도 및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사항을 담도록 정하고 있다.
국교위는 2026~2035년에 적용할 첫 발전계획을 오는 2025년 3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다.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위원들이 높은 전문성과 폭넓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위해 마련될 발전계획 수립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