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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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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5. 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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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
국가교육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입, 교원정책 등을 담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발전계획)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8일 국교위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문위 위원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는 한동대 총장을 지낸 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과 김영화 경북대 명예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으며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4월까지이다. 위원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발전계획 수립에 참여해 자문을 제공하고 국교위 의결 기구인 전체회의 심의에 부치게 될 발전계획 심의본에 대한 사전 검토도 맡는다.

국교위 관련법에는 발전계획에 △교육비전 △중장기 정책 방향 △학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 △학급당 적정 학생 수 등 중장기 교육 제도 및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사항을 담도록 정하고 있다.

국교위는 2026~2035년에 적용할 첫 발전계획을 오는 2025년 3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다.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위원들이 높은 전문성과 폭넓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위해 마련될 발전계획 수립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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