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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금융시장 홍보와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금융감독원과 함께 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하나금융은 간사를 맡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아시아의 금융중심지 싱가포르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IR은 대한민국 금융시장 발전에 큰 획을 긋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하나금융은 그룹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싱가포르의 팬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블랙록(BlackRock),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 싱가포르투자청(Government of Singapore Investment Corporation) 등 싱가포르에 소재한 투자기관 소속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의 투자자들이 참가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1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인니 투자 포럼'을 통해 주요 해외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