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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하반기 출시…서구권 인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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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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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NC소프트 사옥. 제공=NC소프트
판교 NC소프트 사옥. /제공=NC소프트
엔씨소프트가 10일 2023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선보일 MMORPG 신작 'TL(쓰론 앤 리버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는 TL 출시 시기에 대해 "아마존 게임사와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PVP 콘텐츠와 함께 PVE 콘텐츠를 제공하고 내러티브 콘텐츠도 갖춰 서구권 게이머들에게도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NC와 아마존이 함께 글로벌 테스트와 쇼케이스를 포함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홍 CFO는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1만 명 규모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일주일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분량의 콘텐츠를 모두 제공해 정식 서비스와 거의 동일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테스트에서 유저들에게 유료 화폐를 지급해 상품 구매 경험까지도 제공할 계획"이라며 "테스트를 통해 게임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피드백을 받아 완성도를 극대화해 TL 팬덤을 확보하고 고객 커뮤니티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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