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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지난 4월 AI 에이전트 '이루다'를 보유한 스캐터랩에 15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SKT가 보유한 AI 플랫폼 에이닷이 보다 친밀한 대화를 통해 외로움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손인혁 SKT 에이닷 추진단 미래기획팀 담당은 "6월을 목표로 에이닷을 감성 대화가 가능한 AI로 출시해 지식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럽고 스마트한 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SKT만의 초거대 언어 모델(LLM)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진원 CFO는 "스캐터랩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화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에이닷을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AI로 진화시킬 것"이라며 "초거대 언어 모델을 개발해 감성과 지적 역량을 모두 보유한 AI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