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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상호 약속했다.
누구 비즈콜은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 기반의 AI콜 플랫폼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발화 속도나 목소리 톤을 조절해 맞춤형 안내가 가능한 서비스다.
SKT와 경기북부경찰청은 누구 비즈콜로 △스토킹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 피해자에게 112 신고 이후 보호, 지원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청 관내 경찰서는 누구 비즈콜을 통해 피해자를 위한 △주거지 순찰 강화 △임시숙소 제공 △위치추적장치 대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아 SKT Comm서비스 담당은 "이번 사업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보호에 누구 비즈콜이 적극적으로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