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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희 LG U+ CFO는 "모바일 사업은 선전한 반면 스마트홈과 기업 인프라 사업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스마트홈 사업은 2.2% 성장을 기록, 기대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고속 인터넷은 기가 가입자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으나 IPTV 사업은 OTT 사업자 성장에 따른 VOD 매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라는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여 CFO는 "IPTV 경쟁력 강화를 위해 OTT 사업자와의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