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계사, 관불 의식 시작...단기 출가 동자승 참여 ‘눈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1010006406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5. 11. 2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처님오신날 당일 오후 6시까지..누구나 참여 가능
관불의식 체험하는 동자승
관불의식 체험하는 동자승. 오는 27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연합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는 이달 27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관불(灌佛) 의식을 시작했다. 관불은 부처님 탄생을 기념하면서 아기 부처상을 목욕시키는 의식이다.

서울 종로구 소재 조계사 대웅전 인근 행사장에 싯다르타의 탄생지인 룸비니 동산을 상징하는 꽃 장식물을 설치하고 그 가운데 불상을 놓은 뒤 조계사 주지인 지현스님이 향탕수를 떠서 부었다.

9일 삭발 수계식을 하고 3주 일정의 '출가'를 경험 중인 동자승들도 이날 의식에 참여했다.

관불 의식은 부처님오신날 당일 오전 8시∼오후 6시에 열린다. 불자(불교 신자)는 물론 조계사 방문객도 참가할 수 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