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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8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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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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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로고./제공=컴투스
컴투스는 12일 18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신규로 매입할 자사주 중 전체 발행 주식의 1%에 해당하는
12만8665주를 연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컴투스는 지난 11일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컴투스측은 "지난 수년간 자사주 매입 및 배당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했으며 기업의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 방안 마련을 위해 보다 심도 깊은 주주환원정책을고민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의 다양한 의견과 관련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수립해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직전 3개년 별도 기준 평균 영업현금흐름(OCF)의 33%를 재원으로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 배당 실시 △자사주 매입 △매입 자사주의 50% 소각을 진행한다"며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위의 기준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투자 성과 등을 반영해 총 605억 원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 재원을 특별 배정했다"며 "올해 이미 진행된 155억 원의 배당과 119억 원의 자사주 매입에 더해 18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이중 전체 발행 주식의 1%를 소각하며 152억 원의 특별 분기 배당 등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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