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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닛케이지수는 5거래일 연속 오르며 전날 종가 대비 250.60포인트(0.84%) 오른 3만93.59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가 종가 기준 3만선을 회복한 것은 2021년 9월 28일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장중 한때 3만115.32까지 오르기도 했다.
일본 거품경제 붕괴 이후 닛케이지수의 최고치는 2019년 9월 14일의 3만670.10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탄탄한 기업 실적과 자본 효율성 개선 기대 등 호재가 많다"며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산케이신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과 기업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매수를 유발했다고 진단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해 말 대비 약 15% 상승하며 미국과 유럽시장의 주요 지표 성장률을 웃돌았다.
주요 지수 중 하나인 토픽스(TOPIX)도 전날 전장 대비 6.43포인트(0.30%) 상승한 2133.61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