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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마이크로웨이브 결합 기술로 도서지역 공동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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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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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MW 결합 기술로 도서산간 지역 공동망 강화한다_1
SKT 직원이 도서 지역에 설치된 5G 마이크로웨이브 통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제공=SKT
SK텔레콤은 5G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에 주파수 결합 기술 슈퍼 듀얼 밴드를 도입해 도서지역 공동망에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이란 무선 통신 기술을 사용해 두 지점 간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송하는 기술이다.

주로 도서·산간 등 광케이블 매설이 어려운 지역에서 유선망을 대체하는 역할로 활용되며 자연재해 등으로 광케이블이 유실됐을 때 긴급 복구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SKT는 5G 공동망에서 대용량 마이크로웨이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주파수 결합 기술을 개발했다.

SKT는 통영 산양-학림도 구간의 공동망에 SDB 기술을 적용해 시험 중이다. 향후 도서 공동망 강화를 위해 기술 적용 구간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종훈 SKT 인프라 엔지니어링 담당은 "이번 SDB 개발을 통해 5G 도서 공동망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한층 강화됐다"며, "SKT는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 공동망뿐 아니라 전국 모든 고객에게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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